배우 이상엽이 촬영장에서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상엽은 1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이상엽은 사진 속에서 의자에 기대 누워서 망가진 표정을 짓고 있다. 망가진 표정을 지어도 훈훈한 이상엽의 매력이 돋보인다.
어떤 상황에서도 멋짐을 잃지 않는 이상엽의 여유가 시선을 빼았는다.
이상엽은 유재석, 미주, 제시, 오나라, 전소민과 함께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영 중인 '식스센스2'에 출연 하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