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를 통해 최준호와 동거를 선택한 배수진이 아들과 계곡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배수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계곡+옥수수=♥. 래윤이 옥수수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배수진의 아들 래윤이는 옥수수에 집중하고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귀여운 헤어스타일을 한 래윤이가 시선을 집중 시킨다.

배수진은 지난 8일 방영된 '돌싱글즈'에서 최준호와 커플이 됐으며 일주일간 동거 생활에 돌입했다. 배수진과 최준호 모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화기애애한 동거 모습이 공개 되며 관심을 모았다.
재혼 전 동거에 나선 '돌싱글즈' 배수진과 최준호의 근황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