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구에로-라모스-돈나룸마, 20-21 FA 이적 베스트11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21.08.11 11: 39

리오넬 메시(34, 파리 생제르맹)가 포함된 2021-2022시즌 FA(자유계약) 이적생 베스트 일레븐이 베일을 벗었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1일 공식 SNS에 2021-2022시즌 FA 이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4-4-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투톱엔 아르헨티나 듀오 메시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바르셀로나)가 나란히 자리했다. 메시는 올여름 바르사서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아구에로는 맨체스터 시티서 바르사로 이적료 없이 적을 옮겼다.

[사진] 트랜스퍼마르크트.

2선엔 멤피스 데파이(바르사), 조르지니오 바이날둠(PSG), 하칸 찰하놀루(인터 밀란), 플로리안 토뱅(티그레스 UASNL)이 위치했다.
포백 라인은 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PSG), 에릭 가르시아(바르사), 엘세이드 히사이(라치오)로 구성됐다. 골문은 잔루이지 돈나룸마(PSG)가 차지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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