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이 바비인형이 환생한 듯한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recent go-to sunglasses’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장원영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뜨거운 햇빛을 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컬러의 바지와 아이보리 컬러의 톱을 입은 장원영은 1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장원영은 바비인형이 환생한 듯한 미모와 자태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작은 얼굴에 큰 키, 남다른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은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