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이젠 엄마보다 예쁘네..이다인도 질투할 듯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8.11 16: 44

배우 이유비가 엄마를 능가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은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비는 긴 생머리카락을 풀고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하얗고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점점 더 이목구비가 뚜렷해져 더욱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최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특별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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