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164cm・43kg 과시하며 셀카 “깡마른 몸매”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8.11 19: 32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이유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감사합니당ㅠㅠ 안그래도 손톱엉망이였는데 짱짱’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네일 관련 제품을 선물받은 이유비는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를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들어갔다. 이유비는 극중 루비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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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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