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38살에 딸 낳고 50일 만에 붓기 제로…♥검사 남편 또 반할 듯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12 07: 47

배우 한지혜가 출산 50일 만에 모든 붓기를 뺀 모습이다.
한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의 젊은 화가와 프랑스 론 지방의 와인 컬래버레이션. 축하해요 작가님”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딸 윤슬이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외출을 한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버핏 의상 등 편안한 차림의 한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지혜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한지혜는 출산 50일 만에 붓기를 모두 뺀 듯 날씬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71cm의 큰 키와 47kg의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해 지난 6월 딸 윤슬이를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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