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도연이 웃음기를 쏙 빼고 모델 포스를 보였다.
장도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MI뉴스 하는 날! Mnet에서 지금! 지금!”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장도연이 ‘TMI뉴스’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모습이 담겼다. 녹화에 앞서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도연은 174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다리 라인이 걸그룹 못지 않은 모습이라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장도연은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 Mnet ‘TMI 뉴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