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장나라, 미모는 20년 전 그대로…자꾸 어려지는 언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12 09: 12

배우 장나라가 게임에 푹 빠졌다.
장나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와 “진지하게 게임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영상에는 장나라가 대기실에서 모바일 게임에 푹 빠진 모습이 담겼다. 진지하게 게임 중인 장나라는 카메라가 자신을 향하자 환하게 웃었다.

장나라 인스타그램

장나라는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대학교 새내기 같은 풋풋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주름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나라는 KBS2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 홍지아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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