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술 마시고 자도 타격 없는 미모…발가락도 예쁜 애둘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12 10: 00

배우 정시아가 예쁨으로 온몸을 무장했다.
정시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대기실에서”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에서 정시아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대기실 의자에 앉아 구두를 벗고 있는 정시아는 풀메이크업으로 예쁨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정시아 인스타그램

우아한 분위기가 넘쳐 흐르는 가운데 정시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쁨으로 무장했다. 특히 발마저도 매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지난 밤, 혼술을 하고 잠을 잤음에도 타격이 전혀 없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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