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모친상을 당했다.
서인영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OSEN에 "서인영의 모친이 8월 12일 새벽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유족 측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가족끼리만 추모하기를 희망한다"며 "최대한 조문 발걸음은 자제하여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인영 어머니의 빈소는 경기도 용인시 쉴낙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이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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