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김세정이 명품 미모를 뽐냈다.
김세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힣”이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화이트 블라우스 카디건으로 여리여리한 청순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200만 원 상당의 명품백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하지 않은 럭셔리한 소품으로 스타일링의 품격을 높인 것. 무엇보다 날이 갈수록 더 예뻐지는 김세정의 미모가 압도적이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해 6.25전쟁 70주년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 이후 약 1년 만에 뮤지컬 ‘레드북’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달에는 신곡 'Baby I Love U’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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