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연예인 엄마는 패션 센스도 다르네.. 샌들도 ‘명품 C사’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12 14: 15

배우 김성은이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김성은은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꼬맹이들 유천 가고~ 엄마랑 잰이랑 태하랑 넷이 점심. 태하는 아직 방학이라 어른 모임에 같이. 꼬맹이들 없으면 이렇게 여유로운 오전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어린 자녀들을 유치원에 보낸 후 친정 식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점심 식사를 즐겼다.

김성은은 배가 살짝 드러나는 셋업 의상에 명품 샌들을 더해 세련미 넘치면서도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키 171cm를 자랑하는 만큼, 낮은 샌들에도 우월한 신체 비율을 뽐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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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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