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정아, 확연한 D라인→통통 볼살…이주연 명품 선물에 '눈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12 16: 38

둘째를 임신한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함께 활동했던 이주연을 만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정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드디어 우리 주연이를 만났어요. 생일 때부터 계속 만나자는 약속을 주훈이가 아프게 되면서 못 지켰거든요. 드디어 만났는데! 맛집 예약도 해놓고 블링블링 선물에 손편지까지.. 이 정도면 울어도 되는거죠?”라고 말했다.
사진에는 이주연과 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만난 정아와 주연은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수다를 떠는 등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정아 인스타그램

둘째를 임신한 정아는 확연히 보이는 D라인과, 볼살을 보였다.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듯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아는 농구 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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