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영이 ‘서프라이즈 김태희’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하영이 녹화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겼다. 김하영은 미모를 돋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으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주름,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은근히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는 시스루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하영은 매주 일요일 오전 방송되는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