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매출 CEO’ 김준희, ♥연하 남편 위해 준비한 브런치.. 카페 차려도 되겠어

방송인 겸 의류 사업 CEO 김준희가 고퀄리티 브런치를 선보였다.

김준희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브런치는 팬케이크 굽굽♥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준희가 직접 만든 브런치로, 싱싱한 야채와 과일,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과 달걀 프라이 등 맛깔스러워 보이는 비주얼이 돋보인다.

특히 슈거파우더를 뿌린 팬케이크는 카페에서 판매해도 될 정도로 고퀄리티를 자랑, 김준희의 놀라운 금손 요리 솜씨를 부각한다.

이를 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카페인 줄 알았어요”라며 극찬했으며 누리꾼들 또한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 같아요”, “넘 잘하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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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