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연상 사업가' 가희, 가슴골 노출 막은 유교걸 "좋은 일만 생길거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12 17: 35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노출을 자막으로 가리는 센스를 보였다.
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좋은 일만 생길거야”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가희가 서핑을 즐긴 듯한 모습이 담겼다. 발리의 푸른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희는 민낯이지만 특유의 눈웃음을 지으며 매력적인 미소를 보였다.

가희 인스타그램

가희는 입지 않은 듯한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비키니로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보였다. 하지만 노출을 염려한 듯 ‘좋은 일만 생길거야’라는 자막으로 가리는 센스를 보였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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