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YeJiwon), '매력적인 블랙 드레스' (제천음악영화제) [O! STAR]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1.08.12 20: 08

12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시문화회관에서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예지원과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1.08.12 /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