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경도비만 굿바이! 10kg 빼고 미모 성수기..소진 "집에만 있는데 예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13 07: 21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미모 성수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소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온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집에 있는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 커튼을 치고 집안을 어둡게 해둔 소유는 형광등에 의지해 사진을 찍었다.

소유 인스타그램

소유는 10kg을 감량한 뒤 미모 성수기를 달리고 있다. 작은 얼굴에 큼직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로즈업에도 굴욕이 없는 피부 상태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소유의 사진에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도 “집에서 왜 이정도로 예쁘게 있는거야”라고 귀여운 질투를 보였다.
한편, 소유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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