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반백살에 얻은 두 아들과 수확의 기쁨 "친환경 농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13 07: 50

배우 신현준이 두 아들과 함께 친환경 농사로 지은 토마토를 먹으며 수확이 기쁨을 나눴다.
신현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맛이야”라는 글과 사진, 영상 등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신현준이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토마토가 담겼다. 탐스러운 열매는 먹음직스러우며, 이를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현준 인스타그램

특히 이 토마토는 신현준이 두 아들과 함께 직접 농사를 통해 수확했다는 점에서 뜻 깊다. 신현준은 앞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양평 세컨하우스 텃밭에서 농사를 짓는 모습 등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신현준은 현재 SBS FiL, NQQ 예능 프로그램 ‘빵카로드’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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