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흐뭇한 엄마 시선…손 꼭 잡은 남편x딸 "친한친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13 09: 28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딸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소이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한 친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여행지에서 손을 잡고 걷고 있는 인교진과 딸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산책로를 걸으며 다정한 모습이다.

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은 아내, 엄마의 시선으로 남편과 딸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인교진은 딸과 친한 친구 같은 모습이어서 화기애애한 가족 분위기를 알 수 있다.
한편, 소이현은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