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52kg’ 가희, 철퍼덕 앉아도 뱃살 안 접히는 42세 '애둘맘'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13 15: 44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발리의 집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가희는 튜브 톱에 청바지를 걸친 센스 넘치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튜브 톱 아래로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가희는 허리를 굽히거나 앉아 있는 자세에도 뱃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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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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