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오늘은 커리어 우먼…8kg 요요 '걱정NO' [★SHOT!]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사진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했다.

유이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집콕하는 금요일"이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프로필 사진을 보면, 남색 컬러의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단아한 얼굴을 보여줬다. 커리어 우먼 느낌을 물씬 풍긴다.

앞서 유이는 한 예능에 출연해 “내돈내산’ 바디 프로필을 찍었다. 하지만 부작용이 와서 8kg 요요가 왔다”고 공개했던 바. 증량을 걱정했지만 오히려 더 아름답고 건강미가 넘친다는 반응이 많다. 

한편 유이는 IHQ 예능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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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