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전시회장에서 얇은 다리로 보여준 청순미..올블랙 미녀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8.13 19: 27

배우 백진희가 여유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다 알지 못하더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백진희는 검은색 머리와 검은색 원피스와 검은색 샌들까지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백진희의 얇은 다리가 시선을 빼앗는다.

백진희 SNS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내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3', '죽어도 좋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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