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사진을 게시했다.
13일,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청량한 느낌의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강민경은 "그리워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청량한 산 풍경을 배경으로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강민경의 하얀 피부와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강민경은 그룹 다비치로 2008년에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지난 4월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민경은 지난 해 다비치 이해리의 집에서 잠시 얹혀 살며 '기생충'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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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