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이번엔 맨주먹으로 악마 때려 잡는다..그림만 봐도 기대감 폭발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8.13 21: 56

배우 마동석이 영화 '거룩한 밤'의 특별한 그림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13일 자신의 SNS에 "거룩한밤_데몬헌터스 #HOLYNIGHT_DEMONHUNT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마동석이 올린 사진에는 영화 '거룩한 밤' 속 캐릭터의 모습이 만화로 그려져 있다. 바우 역을 맡은 마동석부터 샤론 역을 맡은 서현과 김군 역을 맡은 이다윗, 정원 역을 맡은 경수진, 은서 역을 맡은 정지소 등이 멋지게 그려져 있다.

마동석 SNS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마를 사냥하는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팀이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맞서는 이야기다. 마동석이 바위 같은 힘과 주먹으로 악마를 사냥하는 어둠의 해결사 바우로 변신해서 또 한번 신명나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거룩한 밤'은 지난 5월 크랭크인 됐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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