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회에 초장 최고” 야식 즐겨도 뾰루지 하나 없는 백옥 피부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밤 이혜원은 자신의 SNS에 “회에 초장 최고,알탕 그리고 휴일시작  #H”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원은 본인의 셀카와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들을 공유했다. 작은 얼굴에 오뚝한 코,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하나 없는 맑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가운데 그가 직접 찍은 신선한 해산물은 침샘을 자극한다.

이혜원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크으 최고의 조합”, “언니 사진 보니까 배고파요.”, “아주 훌륭한 외식을 하셨군요.”, “언니 미모 깜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 선수 안정환과 결혼했다. 슬하에 리원과 리환,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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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