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164cm·43kg'이라고? 가녀린 쇄골에 허리는 한줌!

배우 이유비가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14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유비는 눈을 가리고 있는 이모티콘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유비는 164cm에 43kg라고 밝힌 바 있어 마른 몸을 실감하듯 가녀린 쇄골과 팔뚝, 한 줌 허리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다인의 언니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유비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극중 루비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