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주말 데이트 부르는 남친짤의 정석… 이동휘도 응답했다!

배우 이제훈이 훈훈한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13일, 이제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모습의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이제훈은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제훈은 편안한 차림으로 모자를 쓰고 커피를 손에 든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이제훈의 사진은 남친짤의 정석이라 불릴 만큼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배우 이동휘도 "네 형"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제훈은 지난 4월 제작자 김유경 대표, 양경모 감독과 영화제작사 하드컷을 공동 설립하고 새 출발을 전한 바 있다. 이제훈은 영화 '언프레임드'를 통해 감독 데뷔할 예정이며 배우 표예진과 정해인이 지원사격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제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