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홍은희, 42세 무색한 동안…아들 둘 맘 실화?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8.14 07: 31

배우 홍은희(42)가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동안을 자랑했다.
홍은희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흐린 하늘. 주말이에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홍은희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녁엔 본방사수”라고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의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홍은희는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서 철수의 첫째 딸 이광남 역을 맡았다. 
한편 홍은희는 2003년 배우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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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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