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16kg을 감량하고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했다.
홍현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홍현희는 ‘연애도사 시즌2’를 촬영하고 있다. 도사에 걸맞는 의상을 입고 있는 홍현희는 눈 밑에는 파란색 하트 페인팅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높였다.
최근 16kg을 감량한 홍현희는 아름다운 미로를 자랑하고 있다. 미끄럼틀을 타고 될 듯한 콧대부터 짙은 쌍꺼풀, 베일 듯한 턱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는 현재 TV조선 ‘와카남’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