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복근+힙업 축구하면서 달라진 몸매..모델 포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8.14 11: 31

방송인 안헤경이 축구하면서 느낀 변화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14일 자신의 SNS에 "골키퍼하면서 나도모르게 생긴것들 몸무게는 1도 변화없는데. 티날 듯 안날듯한 복근과 올라온듯 안올라온듯한 힙업. 아주 만족해. 길게찍어줘 그저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안혜경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은근히 드러나는 복근과 하체 라인이 탄탄해 보인다. 특히나 안혜경은 무보정 사진이라는 것을 드러내며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표현했다.

안혜경 SNS

안혜경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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