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이달에 신입사원만 2명…넘사벽 회사 복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14 11: 37

방송인 김소영이 신입사원들을 위한 최상의 복지를 제공했다.
김소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달의) 신입사원님들 컴퓨터 도착”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성수동 사무실에 신입사원들이 사용할 PC를 들고 있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양 손에는 일체형PC가 들려있어 눈길을 끈다.

김소영 인스타그램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성수동 사무실에 일체형 PC라는 고급스러운 복지가 눈길을 끈다. 김소영은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는 모습이다.
한편, 김소영은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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