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 파격 노출 폴댄스 자태…군살 제로 여신강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14 13: 29

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유주가 폴댄스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유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폴댄스를 추고 있는 자신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봉에 의지한 채 공중에서 회전을 하고 있는 유주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몸매 라인과 폴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이 그리스 여신을 떠오르게 한다.

유주 인스타그램

유주의 폴댄스 자태에 함께 활동했던 신비는 “너무 멋있어”라고 글을 남겼고, 소원은 “볼 때는 진짜 폴댄스 용 봉이 있어서 안 떨어지게 매달리는 것 같아. 그런데 해보면 주륵”이라고 폴댄스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편, 유주가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 5월 해체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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