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소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 비 맞지마 울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머리가 젖은 채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과 비 맞은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물과 스프레이로 옷을 적시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금방이라도 울듯한 한소희의 얼굴이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한편 한소희는 현재 방송 중인 JTBC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유나비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