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모니카. 주말. 엄빠는 대청소 중”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박솔미의 두 딸이 거실에 앉거나 누워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파에 앉아서 책을 보거나, 바닥에 누워서 하모니카를 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딸이 노는 동안 박솔미는 남편 한재석과 대청소를 시작했다. 으리으리한 거실에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 청결한 상태가 눈에 띈다.
한편, 박솔미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