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한재석, 엄빠는 대청소 중…두 딸은 으리으리 거실에서 빈둥빈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14 20: 16

배우 박솔미가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모니카. 주말. 엄빠는 대청소 중”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박솔미의 두 딸이 거실에 앉거나 누워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파에 앉아서 책을 보거나, 바닥에 누워서 하모니카를 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솔미 인스타그램

두 딸이 노는 동안 박솔미는 남편 한재석과 대청소를 시작했다. 으리으리한 거실에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 청결한 상태가 눈에 띈다.
한편, 박솔미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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