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도경완의 딸 하영이가 김 먹방에도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도경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episode in 도장TV”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도경완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도장TV’ 새로운 콘텐츠 썸네일이 담겼다. 썸네일에는 딸 하영이가 김을 먹으며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하영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귀여워지고 예뻐지고 있다. ‘리틀 장윤정’이라는 말처럼 엄마를 쏙 빼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도경완은 현재 TV조선 ‘내딸하자’,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