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46kg' 하지원, 실제로 보면 이런 모습…44세 나이 잊은 몸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15 03: 21

배우 하지원이 남다른 비율과 자태로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
하지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먹겠습니다. 고마워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지원이 출연하는 영화 촬영장에 응원을 위해 도착한 커피차의 모습이 담겼다. ‘멋진 영화 비광을 만들어내는 모든 배우 스태프 분들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하지원 인스타그램

하지원은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주문을 하고 있다.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은 하지원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하지원은 영화 ‘비광’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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