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작업복을 입어도 러블리..30살인데 새내기 비주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15 02: 47

방송인 이혜성이 대학교 새내기 같은 풋풋한 매력을 보였다.
이혜성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동네 클라쓰 속초에서 촬영하고 왔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속초에서 프로그램 촬영 중인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프로그램 유니폼인 듯한 작업복을 입고 있는 이혜성은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혜성은 서른살이 됐음에도 대학교 새내기 같은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해사한 미소가 햇살보다 따뜻하다.
한편, 이혜성은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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