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이진, 휴대폰만 들었는데 쩍쩍 갈라지는 전완근..뉴욕댁의 행복한 근황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8.15 08: 01

 핑클 이진이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했다.
15일 오전 핑클 이진은 개인 SNS에 "hummus"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은 뉴욕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음식 사진을 찍고 있는 천진난만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이진은 휴대폰만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팔 근육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팬들은 "언니 너무 사랑스러워요", "왜 이렇게 귀여우세요?", "팔에 잔근육 대박", "손가락도 예쁘다", "그냥 마른 게 아니었네요", "많이 먹고 살 찌웁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진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핑클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현재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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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핑클 이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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