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이세영, 허리살이 엉덩이로 다 갔네..완벽 콜라병 몸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8.15 13: 02

방송인 이세영이 넘사벽 개미 허리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부터 광고 촬영. 다음 주에 공개. #촬영 #스케이드보드 #운동 #반테린 #반테린코와서포터 #운동하는커플 #몸매 #몸매관리 #허리 #한일커플”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찍은 것. 사진 속 이세영은 헬맷과 보호대까지 완벽하게 착용하고서 스케이트보드를 즐기고 있다. 무엇보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개미 허리 뺨치는 수준이다. 

재일교포 남자 친구도 함께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다. 두 사람은 한강에서도 핑크빛 데이트를 즐기며 공개 연애를 만끽하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2011년 MBN 공채 개그맨 1기로 데뷔해 MBN ‘개그공화국’, tvN ‘SNL 코리아’ 5~8시즌, tvN ‘코미디 빅리그’, 온스타일 ‘더 바디쇼4’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재일교포 남자 친구와 커플 유튜브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운동과 식단 관리로 다져진 43kg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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