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광고 러브콜 40개 받았다더니..어딘가 달라진 얼굴?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8.15 16: 53

 배우 이지훈이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15일 오후 이지훈은 개인 SNS에 "좋은 주말 보내자"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훈은 면도를 하지 않은 듯 거뭇거뭇한 턱수염을 뽐내며 남성미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이지훈은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콧날, 반짝이는 눈망울을 과시하며 글로벌 여심을 저격했다. 

이에 동료 배우 윤주만은 "그러자"라는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지인 역시 "형 지금 몇시에요? 이지훈 섹시"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팬들은 "더 잘생겨졌다", "최강 섹시", "셀카 자주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내비치며 이지훈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은 오는 11월 26일 방영 예정인 IHQ '욕망'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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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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