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를 앞둔 배우 황신혜가 20대 같은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를 찾은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신혜는 청바지에 검정색 재킷을 매치, 명품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5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황신혜는 청바지와 재킷을 멋스럽게 매치하며 20대 같은 핏을 완성해 시선을 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컴퓨터 미인’다운 자태다.
황신혜는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황신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