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수익률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제이쓴은 개인 SNS에 "30년 전 이쓰니네 집"이라며 과거 살았던 아파트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자 팬들이 제이쓴에게 재개발 관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낸 모양이다. 제이쓴은 "얘들이 DM 왕창 보내면서 재개발 노리라니! 내 감성 빠사삭 부수지마"라며 웃었다.
뿐만 아니라 제이쓴은 "아니 이성적으로 생각해봐. 코인으로 털린 거 재개발로 막아야지"라는 한 팬의 DM을 캡처 후 업로드, "많이 올라왔어"라며 -21.98%인 자신의 수익률을 공개했다. 앞서 제이쓴은 -57%를 시작으로 -40%, -23% 등 꾸준히 가상화폐 수익률을 공개한 바.
한편 제이쓴은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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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