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나나, 갈비뼈 드러난 몸매...팬들도 걱정 "너무 말랐다"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1.08.15 17: 16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몰라 보게 야윈 몸을 공개했다. 
나나는 14일 SNS에 "okay oka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일상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나가 거울 앞에 서서 뒤돌아 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나나는 전보다 야윈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짧은 니트 크롭 티와 스커트를 입은 채 전과 같은 모델 몸매를 뽐낸 나나는 이목구비가 훨씬 또렷해진 것.

그러나 얼굴 광대 아래 볼이 움푹 파이고 쇄골은 물론 복부 갈비뼈까지 드러나는 몸매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라면서도, 일각에서는 "너무 말랐다"라며 걱정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에 합류하며 싱글 앨범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그룹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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