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3살의 충격적인 미모..♥엄지온도 크면 고모처럼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8.15 20: 38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생일 주간을 맞이해 지인들의 축하를 듬뿍 받았다. 
엄정화는 15일 오후 개인 SNS에 “우리 템테이션,, 늘 함께 해줘서 너무 든든하고 ,, 너희는 언제나 내게 감동이야,, 알지? 사랑한다!! #템테이션 #tamtation #ilove #all #thanks#for#Support”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엄정화가 언급한 템테이션은 그의 팬클럽 이름이다. 엄정화는 팬들이 보내준 꽃다발과 케이크 선물에 세상을 다 가진 미소를 짓고 있다. 서핑하고 있는 매혹적인 자태의 커스텀 케이크가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엄정화의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1969년 8월 17일생인 엄정화는 올해 53살이 됐다. 하지만 5:5 가르마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섹시미를 뽐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엄정화는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올해의 인물 짐페이스로 선정돼 영화제를 더욱 빛냈다. 그의 대표작인 '싱글즈', '오로라공주', '미쓰와이프', '댄싱퀸', '베스트셀러', '호로비츠를 위하여'가 특별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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