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얼마나 행복해보이면‥'홍콩댁' 강수정도 부러움 폭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8.15 20: 47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화목한 일상을 공유했다. 
15일인 오늘 장영란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슬기로운 집콕 생활, 넷이 있으면 그냥 마냥 좋앙, 오늘도 재미나게 잘 지내보자, 인친님들 오늘도 홧팅입니다!"라면서 "#집콕그램 #가족스타그램 #장영란그램#장블리그램"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가족들을 위해 요리를 만들고 있는 모습. 그 옆에서 한 창은 빨래를 개는 등 역할 분담을 하며 화목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에 같은 방송인이자 홍콩에 거주 중인 강수정은 "웃는 모습 너무 예뻐요"라며 댓글을 다는 등  친분을 인증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2013년 첫째 딸 한지우, 2014년 둘째 아들 한준우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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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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