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달달한 미소를 보냈다.
한예슬은 16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헀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예슬은 연보라색 탱크톱을 입고 복근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부터 의상, 화사한 미소까지 마치 화보 같은 일상이다. 변함 없는 미모가 돋보이는 한예슬이었다.
한예슬은 앞서 지난 5월 10살 연하의 연극 배우 출신 류성재를 남자친구로 공개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최근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 여행을 다녀와 자가격리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한예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