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의 딸이자 크리에이터 배수진이 MBN 예능 ‘돌싱글즈’ 출연에 진심을 표했다.
배수진은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영화 같던 집 #돌싱글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현재 배수진이 출연 중인 ‘돌싱글즈’ 촬영 장소와 그곳에서 찍은 셀카로, 배수진은 아이 엄마 같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현재 배수진은 ‘돌싱글즈’에서 함께 출연한 일반인 ‘돌싱’ 최준호와 커플이 되었으며, 각자의 아이를 데리고 동거하는 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이 “개인 홍보에 ‘돌싱글즈’ 이용하는 거 아니죠? 그 남자랑 꼭 잘 되시길”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배수진은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진심이었어요”라고 ‘돌싱글즈’에 진심으로 임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수진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으며 2020년 5월 이혼하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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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수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