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6일(한국시각)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느낌표 하나만 남긴 채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셀카 영상에서 그는 카메라를 보며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도자기 피부가 단연 눈길을 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쉽게 따라하기 힘든 올백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도도한 미소를 흘리고 있다. 비현실적인 CG 같은 미모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5월 초 캘리포니아 몬테시토에 있는 저택에서 2살 연하 달튼 고메즈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25살인 남편은 고급 주택 중개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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